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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판 아이오아이(IOI) 나온다…'소년24' 6월 방송 확정

▲유닛 서바이벌 프로젝트 '소년24'(사진=Mnet 제공)
▲유닛 서바이벌 프로젝트 '소년24'(사진=Mnet 제공)

이번엔 소녀가 아닌 소년이다. '프로듀스101'의 남자 버전인 '소년 24'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Mnet 측은 9일 이투데이 비즈엔터에 "Mnet 유닛 서바이벌 리얼리티 '소년24'가 6월 18일 첫 방송된다. 매회 유닛으로 대결을 펼쳐 49명 중에 최종 24인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작진 측에 따르면 '소년24'는 220대 1을 넘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49명의 남자 연습생들이 유닛으로 대결을 펼치는 형태로 진행된다.

'소년24'는 '프로듀스101'과 '슈퍼스타K'를 결합한 형태다.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MVP 유닛에 2억 원 상당의 음반 제작 및 활동 지원비가 제공되기 때문. 기존 오디션 포맷에 '프로듀스101'처럼 보컬, 랩, 댄스 분야 전문가가 '마스터'로 참여해 트레이닝에 동참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최종 선발된 24명은 '소년24' 멤버로 발탁돼 전용 공연장에서 1년 동안 라이브로 공연하며 활동하고, 라이브 공연을 통해 다시 선정된 최종 유닛은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한다. 개개인의 역량을 평가하던 기존 서바이벌과 달리 유닛을 통해 시너지와 팀워크를 평가한다.

이에 대해 Mnet '소년24' 책임 프로듀서 오광석 CP는 "기존 서바이벌에서는 최고의 1명만 선정됐으나 '소년24'는 유닛 대결을 통한 팀워크를 주요 평가요소로 둔다는 점에서 차별화됐다"고 강조했다.

CJ E&M 음악부문 안석준 대표는 "'소년24'는 방송-공연-음악 등 3요소가 결합된 최초의 융복합 프로젝트다"면서 "국내뿐 아니라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세계로 이같은 프로젝트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최초의 유닛 서바이벌 '소년24'는 오는 6월 18일 오후 11시 30분 Mnet과 tvN을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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