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팝스타6' 박진영, 양현석, 유희열(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K팝스타'가 '더 라스트 찬스'라는 부제와 함께 시즌6로 종영된다.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과 박성원 PD가 9일 오후 3시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6'(이하'K팝스타6) 제작발표회에서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깜짝 발표했다.
박성원 PD는 본격적인 질의응답을 앞두고 "평소 11월에 기자분들과 제작발표회를 하는데 이렇게 이른 시기 뵌 이유는 새롭게 말씀드릴 게 있었다"는 말과 함께 '더 라스트 찬스'라는 현수막을 공개했다.
박진영은 "저희가 매 시즌을 앞두고 기획회의를 한다. 이쯤에서 마지막 시즌을 하는 게 좋다고 의견을 모았다. 그래서 이번 시즌6는 마지막 시즌이 될 것이다"며 'K팝스타'가 시즌 6로 종영한다고 공표했다.
'K팝스타'는 오디션 프로그램들의 잇따른 부진과 폐지에도 불구하고 오디션 프로그램의 명맥을 이어왔다. 'K팝스타6'는 올해 하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