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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현 "솔로앨범 절반 자작곡, 부담 컸다"

▲솔로로 컴백한 인피니트 남우현(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솔로로 컴백한 인피니트 남우현(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남우현이 자작곡에 대한 애착과 부담감을 드러냈다.

9일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인피니트 남우현 솔로 미니 1집 앨범 '라이트(Write..)'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남우현은 수록곡 '그 사람'과 타이틀 곡 '끄덕끄덕'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남우현은 "이번 앨범에선 절반 정도가 내 자작곡이다. 내 색깔을 잘 드러내고 싶어서 나를 잘 아는 형들과 함께 했다"면서 "술 마시며 음악적인 얘기를 정말 많이 했다. 작업하며 내 의견이 95% 정도 들어간 것 같다"고 운을 뗐다.

남우현은 첫 솔로앨범에 대한 소개를 이어갔다. 이번 앨범은 총 6곡 중 3곡이 남우현의 자작곡이다. 그런 만큼 남우현은 부담이 컸다고 털어놨다. 그는 "자작곡은 정말 모험이다. 이걸 좋아해주실지 아닐지 모르겠어서 부담도 컸다"고 토로했다.

남우현은 "'그래비티'라는 곡에 애착이 참 간다. '향기'도 좋아하는 곡이다. '스탠드 바이 미'는 2013년도 쯤에 작업한 곡인데 이 앨범에 드디어 담겼다. 그래서 더 애착이 간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데뷔 초에 이런 앨범을 냈다면 이런 감성이 안나왔을 거다. 데뷔 6년차가 되니 이런 감성이 나온 것 같다"면서 "데뷔 10년차, 20년차면 또 다른 감성이 나오지 않을까. 그래서 음악의 끈을 놓지 못하겠다. 발전하는 게 재밌고 보람을 느낀다"며 음악 욕심을 드러냈다.

한편, 남우현은 데뷔 6년 만에 첫 솔로 앨범 'Write..'를 발표했다.

타이틀 곡 '끄덕끄덕'은 9일 자정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와 동시에 음원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타이틀 곡 '끄덕끄덕'은 엠씨더맥스 멤버 제이윤이 작곡하고 김이나가 작사를 맡았다.

남우현은 오늘(9일) 오후 7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첫 솔로 미니 1집 앨범 발매 기념 팬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네이버 V앱으로 생중계되는 이날 쇼케이스를 통해 남우현 '끄덕끄덕' 무대가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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