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남우현 "성규 솔로 성공? 부담감 전혀 없어"

▲인피니트 남우현(사진=권영탕 기자 sorrowkyt@)
▲인피니트 남우현(사진=권영탕 기자 sorrowkyt@)

남우현이 성규 솔로 앨범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9일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인피니트 남우현 솔로 미니 1집 앨범 '라이트(Write..)'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남우현은 수록곡 '그 사람'과 타이틀 곡 '끄덕끄덕'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남우현은 "솔로 앨범을 위해 10시간 씩 연습했다. 목이 쉬어서 하루 이틀 가만히 있었더니 이제야 좀 회복됐다"면서 "저희 멤버들이 솔직해서 별로인 건 별로라고 말해주는데 이번 제 앨범은 전곡 다 좋다더라"며 만족감을 내비쳤다.

그는 "1위 욕심은 정말 없다. 앨범이 나온 것 만으로도 정말 감사하다. 열심히 한 걸 많은 분들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면서 "정말 만약에 1위를 한다면 정말 기쁠 것 같다. 인피니트로는 많이 해본 1위지만 솔로로는 생각도 못해봤다. 만약 1위를 한다면 게릴라 버스킹을 하겠다"고 깜짝 공약을 발표했다.

데뷔 6년 만에 발매한 첫 솔로앨범이지만 인피니트로서는 첫 번째가 아니다. 앞서 리드보컬인 멤버 성규가 솔로 앨범을 발표했기 때문. 특히 그의 솔로앨범은 대중에 사랑받은 만큼 남우현에게는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었다.

하지만 남우현은 "성규 솔로는 항상 응원해왔다. 솔로 쇼케이스 MC도 내가 봤다"면서 "성규 솔로와는 별개로 내 솔로앨범은 나의 음악스타일을 선보이는 시간이어서 크게 부담은 없다. 성규와 다른 음악을 하니까"라며 성규 솔로 성공에 대한 부담감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그는 이어 "인피니트 안에서 가창력을 선보일 수 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나 혼자 끌고가는 곡은 예전 앨범에 실린 솔로곡 뿐이었다. 인피니트로 할 수 없는 음악을 앨범에 담았다"며 "많은 분들이 들어주시다면 그걸로 만족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우현은 데뷔 6년 만에 첫 솔로 앨범 'Write..'를 발표했다. 첫 미니앨범 'Write..'에는 총 6곡이 수록돼 있으며, 타이틀 곡 '끄덕끄덕'은 남우현의 한층 무르익은 성숙한 보컬이 표현해낸 진한 슬픔을 담고 있다.

남우현은 9일 오후 7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첫 솔로 미니 1집 앨범 발매 기념 팬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네이버 V앱으로 생중계되는 이날 쇼케이스를 통해 남우현 '끄덕끄덕' 무대가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