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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 조윤희 "유인나보다 부족…마음 열어줬으면"

▲배우 조윤희(사진=조윤희 인스타그램)
▲배우 조윤희(사진=조윤희 인스타그램)

조윤희가 '볼륨을 높여요' DJ 데뷔 소감과 기대를 내비쳤다. 최근 화제의 중심에 선 '프로불참러' 조세호의 참석까지 약속받는 재치를 보였다.

9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 라디오스튜디오에서 KBS 쿨 FM '조윤희의 볼륨을 높여요'(이하 볼륨)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조윤희와 이중헌 PD가 참석했다.

이날 이충헌 PD는 "'볼륨'은 20년째 장수 중인 인기 프로그램이다. 최강희 유인나 메이비 등 미모 DJ 계보를 조윤희가 잘 이어갈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입 DJ 조윤희에게 있어 '꿀디', '유디' 등 애칭으로 사랑받았던 전임 DJ 유인나의 무게가 가볍지는 않다. 이에 대해 조윤희는 "당연히 부담된다. 비교하면 내가 한없이 부족하지만 내 개성대로 잘 해보려고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조윤희는 최근 화제를 끌고 있는 '프로불참러' 조세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조윤희는 "기자간담회 안와주셔서 서운하다"고 농담으로 운을 뗀 뒤 "조세호가 라디오 한다고 하니까 축하해줬다. 게스트로도 나온다더라"고 덧붙여 기대를 끌어모았다.

이어 그는 "갑자기 바뀐 DJ에 서운함도 크겠지만 마음을 조금씩 열어달라. 재밌게 할테니 지켜봐줬으면 좋겠다. 내 개성대로 편안하게 밝게 진행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조윤희는 SNS에도 각오를 드러냈다. 조윤희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저녁 8시 떨리는 마음으로 KBS Cool FM '조윤희의 볼륨을 높여요'를 시작합니다. 열심히 할게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며 관심과 사랑을 당부했다.

한편, 조윤희가 DJ를 맡은 '볼륨'은 매일 오후 8시에 KBS 쿨 FM을 통해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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