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세스캅2' 김범(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
배우 김범이 엔딩 촬영 현장에서 반전 매력을 뽐냈다.
10일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8일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극본 황주하, 연출 유인식)’에서 이로준 역을 맡았던 김범의 엔딩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김범이 맡은 이로준은 섬뜩한 악역본색을 지닌 인물로, 마지막 회에서 사형 선고를 받으며 강렬한 최후를 맞이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김범은 진지함과 해사함을 오가는 반전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첫 번째 사진에서 그는 캐릭터에 한껏 몰입해 감정을 잡고 있다. 결국 법의 판결을 받게 된 캐릭터의 복잡한 심정을 표현한다.
하지만 이어진 컷에서 김범은 짓궂은 미소를 살짝 지은 채 ‘피고인’이라고 적혀진 팻말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잠시 캐릭터에서 빠져나온 유쾌한 모습을 보인다.
김범은 ‘미세스캅2’에서 다채로운 매력으로 전천후 존재감을 드러내 대중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
한편, 김범은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며, 차기작을 신중하게 검토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