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훈 주연의 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감독 조성희, 제작: 영화사 비단길)이 개봉 이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홍길동과 동이&말순의 새로운 모습을 공개했다.
탐정 영화 속 탐정 캐릭터 옆에는 항상 최고의 파트너가 존재해 왔듯이, 새로운 히어로 홍길동의 곁에는 발칙한 매력으로 보는 이를 무장해제 시키는 동이&말순이가 함께하며 케미를 자랑하고 있다.
10일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본격적으로 수사에 박차를 가하는 홍길동과 그에게 찰싹 달라붙어 사사건건 참견하는 듯한 아이들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사건 해결이 코 앞, 골치 아픈 껌딱지들이 달라 붙었다”라며 홍길동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한 카피는 세 사람이 앞으로 어떤 예측불허의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케 한다.
생각지 못했던 세 사람의 최강 케미를 담아낸 ‘의외의 파트너’ 영상 역시 눈길을 끈다. 20년간 찾아 헤맨 원수의 집에서 의외의 만남을 갖게 된 홍길동과 동이&말순. 홍길동의 원수이자 아이들의 할아버지인 김병덕을 찾겠다는 같은 목적으로 얼떨결에 의외의 동행을 하게 된다.
홍길동이 가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따라다니며 그를 귀찮게 만드는 두 자매. 자신의 정체를 이리저리 속이며 곁을 내주지 않는 홍길동에게 말순은 "아저씨는 진짜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시는 것 같아요"라고 당차게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내기도.
홍길동과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케미를 만나볼 수 있는 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