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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 무서운 인기 상승세 “자체 최고 시청률”

▲드라마 '또 오해영'(사진=tvN)
▲드라마 '또 오해영'(사진=tvN)

드라마 ‘또 오해영’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지난 9일에 방송된 tvN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 3회는 3.9%(이하 전국 유료매체 가입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첫 방송 시청률 1.8%를 두 배 이상 상회하는 수치이자, 드라마 자체 최고 시청률이기도 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식 전날 남자친구에게 차인 오해영(서현진 분)이 옆집 남자 박도경(에릭 분)의 위로를 받고 다시 희망을 품는 모습이 그려졌다. 직장 여성 오해영의 일상적인 모습과 고민이 여성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었다는 평이다.

‘또 오해영’은 동명이인의 잘난 오해영(전혜빈 분) 때문에 인생이 꼬인 여자 오해영(서현진 분)과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남자 박도경(문정혁/에릭 분) 사이에서 벌어진 동명 오해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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