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파니(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와 현 멤버 티파니의 솔로 대결에 귀추가 주목된다.
티파니는 10일 서울 삼성동 SM타운 코엑스 아티움 내 SM씨어터에서 솔로 음반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모두를 응원한다”는 의미심장한 말로 소감을 대신했다.
티파니의 솔로 음반 발매에 이어, 오는 17일에는 제시카의 솔로 음반 출시가 예정된 상황이다. 다수의 언론 매체들도 두 사람의 대결에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 이날 쇼케이스 현장에서도 제시카와 맞대결하게 된 소감에 대한 질문이 어김없이 튀어나왔다.
티파니는 “요즘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솔로 가수로 많이 나오고 있다. 얼마나 많은 땀과 노력이 들어갔는지 알고 있기에, 같은 입장으로서 모두 다 같이 잘 됐으면 좋겠다”면서 “그냥 모두에게 수고하셨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애매한 대답을 내놨다.
타이틀곡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I Just Wanna Dance)’는 80년대 레트로 사운드와 현대의 그루브가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의 일렉트로-팝 장르의 곡. 이 외에도 ‘토크(Talk)’, ‘왓 두 아이 두’, ‘풀(FOOL)’, ‘옐로우 라이트(Yellow Light)’, ‘원스 인 어 라이프타임(Once in a Lifetime)’ 등 총 6개 트랙이 수록돼 있다.
티파니는 11일 솔로 음반을 발매하고, 12일 Mnet ‘엠카운트다운’ 출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