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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가수’ 티파니, 놀라셨나요?

▲티파니(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티파니(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장르는 일렉트로-팝. ‘의외’라는 반응도 있었지만, 티파니는 “가장 티파니스러운 음악”이라고 표현했다.

티파니는 11일 첫 미니 음반을 발표, 소녀시대 멤버 중 두 번째로 솔로 활동에 나섰다. 타이틀곡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I Just Wanna Dance)’는 80년대 레트로 사운드와 현대의 그루브가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의 댄스곡으로 “일상의 고민을 잠시 내려놓고 자유롭게 즐기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티파니와 댄스, 쉽게 매치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동안 OST를 통해 발라드 넘버를 주로 불러왔기에, 솔로 음반 역시 발라드 위주로 채워지지 않겠냐는 예측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티파니는 “나는 10여 년 째 댄스가수로 활동해 왔다. 소녀시대를 표현하는 것은 늘 댄스곡이었다”면서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를 타이틀곡으로 내세운 이유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춤을 잘 춰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 그보다는 자유롭게 춤을 추자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티파니(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티파니(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소녀시대 멤버들 역시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는 티파니와 가장 잘 어울리는 음악”이라고 입모아 말했다. 특히 윤아는 안무 시안을 본 뒤 “노래도, 춤도 언니에게 맞춤형인 것 같다. 언니를 잘 표현하는 곡”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번 음반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자작곡 ‘왓 두 아이 두’를 비롯해, ‘토크(Talk)’, ‘풀(FOOL)’, ‘옐로우 라이트(Yellow Light)’, ‘원스 인 어 라이프타임(Once in a Lifetime)’ 등 총 6개 트랙이 수록돼 있다.

티파니는 1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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