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진욱 문채원(위), '딴따라' 서강준 공명(사진=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 방송화면 캡처)
'굿바이 미스터 블랙'의 독주에 위기가 찾아왔다. 만년 2위에 머무르던 '딴따라'가 반등하며 '굿바이 미스터 블랙'과 시청률 공동 1위에 올랐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18회는 전국 기준 8.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7회 방송분이 차지한 9.5%보다 0.9%p 하락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는 반등에 성공했다. '딴따라' 8회는 지난 7회가 기록한 7.8%보다 0.8%p 오른 시청률 8.6%를 기록, '굿바이 미스터 블랙'과 함께 수목극 공동 1위를 차지했다.
KBS2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도 상승세다. 지난 5회가 기록한 6.6%에서 0.7%p 상승한 7.3%의 시청률로 '마스터-국수의 신'은 수목극 3위에 머물렀으나, 지난 5일 방송된 4회에서의 시청률 급락 이후 차근차근 시청률 상승을 이루고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과 '딴따라'가 치열한 접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최종 승자는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