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가수 에릭남(사진=KBS)
'해피투게더'가 화려한 게스트에도 목요일 심야예능 2위에 머물렀다. '자기야'의 1위 행진에 제동을 걸지 못하는 모양새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3'(이하 해피투게더) 시청률은 전국기준 5.1%를 기록했다. 지난 주 4.4%보다 0.7%p 상승한 수치이나, '자기야' 아성에 밀려 2위에 머물렀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는 지난 방송분보다 0.6%p 상승한 7.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목요일 지상파 심야예능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경쟁프로그램에 밀린 MBC '능력자들'은 2.9%의 시청률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최근 큰 화제를 몰고 있는 젝스키스 출연에도 다소 아쉬운 성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