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해피투게더' 에릭남 전현무 유재석 캡처)
유재석이 전현무 김지민 열애설을 언급했다.
1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서는 지상렬, 지승현, 에릭남, 한희준, 레인보우 지숙 등이 출연한 산전수전 공중전 특집이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에릭남은 자신이 갖고 있는 '국민남친' 이미지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다. 에릭남은 "사람이니까 언젠가는 실수를 할 수도 있다. 그때가 두렵다"며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이에 전현무는 "유재석도 같은 고민을 갖고 있다. 유재석이 정말 조심을 한다. 쓰레기를 버리려다가도 '엇!'하고 놀란다"며 공감에 나섰다.
전현무 말을 듣고 있던 유재석은 "그래서 전현무도 요즘 백팩을 안 멘다"며 전현무 김지민 열애설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전현무는 김지민 것으로 추정되는 여성스러운 디자인의 백팩을 메고 김지민과 부동산에 방문한 모습으로 인해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해당 가방이 전현무 본인의 것으로 드러나며 해프닝으로 끝난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해피투게더'는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시청률 5.1%로 동시간대 2위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