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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조규찬, 박재정X규현 듀엣곡 지원 사격…정통 발라드 탄생

▲(왼쪽부터) 규현, 윤종신, 박재정(사진=미스틱엔터테인먼트)
▲(왼쪽부터) 규현, 윤종신, 박재정(사진=미스틱엔터테인먼트)

가수 박재정과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의 특급 콜라보레이션이 성사됐다. 윤종신, 조규찬 등 명품 뮤지션들이 참여해 힘을 보탠다.

Mnet ‘슈퍼스타K5’서 우승을 차지하며 성숙한 보컬로 사랑을 받았던 박재정과 ‘광화문에서’, ‘밀리언조각’ 등을 히트시키며 발라드 계 신성으로 자리매김한 규현이 듀엣곡을 발표한다. 여기에 가수 윤종신이 프로듀서로 참여,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작곡은 윤종신과 싱어송라이터 조규찬이 공동으로 맡았다. 국내 팝 편곡의 1인자로 꼽히는 작곡가 강화성이 편곡으로 참여해 ‘명품 발라드 라인업’의 정점을 찍었다.

한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듀엣곡에는 최고의 발라드 스태프들이 참여했다”면서 “정통 발라드곡에 대한 대중의 갈증을 해소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박재정-규현의 감성 발라드 듀엣곡은 오는 19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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