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 천우희(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천우희가 제69회 칸 국제 영화제 참석을 앞두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천우희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13일 오전 "천우희가 출연한 나홍진 감독의 '곡성(The Wailing)'이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진출했다. 천우희는 오는 17일 칸에 첫 발을 내딛기 위해 출국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천우희는 현재 새로운 경험을 앞두고 즐겁다. 어떤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할지를 고민하기 보다 칸에 간다는 것 자체가 훌륭한 경험이고, 앞으로 연기를 하는 데에 좋은 자극이 될 거라고 눈을 반짝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곡성’은 지난 3일, 언론시사를 통해 첫 공개되자마자 대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2014년, 영화 ‘한공주’를 통해 이미 한 차례 국제 영화제에서 인지도를 높인 천우희가 ‘곡성’에서 어떤 연기를 선사할지 유럽의 영화 관계자들이 호기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천우희는 오는 17일에 출국하며 21일에 귀국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