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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5' 자이언티 "알앤비 가수로 인식, 도전 의식 생겨"

▲'쇼미더머니5' 자이언티(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쇼미더머니5' 자이언티(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쇼미더머니5' 자이언티가 힙합에 대한 도전 의식을 보였다.

자이언티는 13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타임스퀘어 아모리스 홀에서 열린 Mnet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5'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첫 출연에 대한 의욕을 내비쳤다.

자이언티는 "내가 알앤비 소울 쪽 음악을 많이해서 '쇼미더머니5'에 출연하는 걸 의아하게 여기는 분들도 많다. 그래서 더 도전하고 싶었다. 평소 시도하는 다양한 음악 중 하나가 힙합이다"고 말했다.

이어 "쿠시와도 늘 합이 좋았다. 이번에도 그 흐름을 이어갔으면 한다"고 희망했다.

'쇼미더머니5'는 도끼-더 콰이엇, 자이언티-쿠시, 사이먼도미닉-그레이, 길-매드클라운 등 최고의 라인업을 자랑하는 프로듀서 4팀이 모였다. 시즌 사상 최초로 미국 LA에서 해외 예선을 실시하며 역대급 스케일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쇼미더머니5'는 13일 밤 11시 첫 방송한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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