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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박스-화이 첫 작품 '뷰티풀 엑시던트', 베이징서 제작보고회...韓영화 위상 '실감'

▲▲'뷰티플 엑시던트' 허웨이팅 감독, 계륜미, 나나, 왕원예, 천쿤, 왕징춘(사진=쇼박스 제공)
▲▲'뷰티플 엑시던트' 허웨이팅 감독, 계륜미, 나나, 왕원예, 천쿤, 왕징춘(사진=쇼박스 제공)

쇼박스와 화이브라더스미디어주식유한공사(이하 화이브라더스)의 파트너십의 첫 결과물인 한중 합작영화 ‘뷰티풀 엑시던트’가 베이징 제작보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13일 오전 11시(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리도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뷰티풀 엑시던트’ 제작보고회에는 쇼박스 유정훈 대표와 화이브라더스의 왕종레이 총재, 허웨이팅 감독, 계륜미, 천쿤을 비롯한 주요 배우들이 참석했다.

파트너십 이후 첫 합작 영화에 대한 기대를 반영이라도 하듯, 제작보고회 현장에는 총 300여개 매체의 취재진이 모여 취재 경쟁을 벌였다.

쇼박스의 유정훈 대표는 “한국의 뛰어난 역량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기획개발 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이브라더스 왕종레이 총재는 “쇼박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앞으로도 재미있는 영화를 내놓을 것”이라고 말해 성장세에 있는 중국 영화 시장 내 한국 영화사의 위상 실감하게 했다.

‘뷰티풀 엑시던트’는 2013년 ‘미스터고’를 함께 제작한 쇼박스와 화이브라더스가 지난해 3월, 향후 3년간 6편 이상의 한중 합작영화를 제작하기로 한 독점 파트너십 체결 후 처음으로 내놓는 영화다.

‘뷰티풀 엑시던트’는 총 제작비 5000만 위안(한화 약 90억원)의 영화로, 중화권을 대표하는 금마장 영화제에서 2010년 신인 감독상을 받으며 주목을 받은 허웨이팅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또 ‘말할 수 없는 비밀’로 한국에도 잘 알려져 있는 계륜미, 중화권 최고의 청춘 스타 천쿤이 주연을 맡아 올해의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뷰티풀 엑시던트’는 오는 8월 12일 개봉된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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