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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어린왕자, 알고 보니 배우 오창석…판정단 ‘멘붕’

▲배우 오창석(사진=MBC '복면가왕')
▲배우 오창석(사진=MBC '복면가왕')
‘복면가왕’ 어린왕자의 정체가 배우 오창석인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자리를 둘러싼 태양의 후배와 어린왕자의 1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태양의 후배는 남성적인 보컬로, 어린왕자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YB의 ‘잊을게’를 열창했다.

판정단 투표 결과 태양의 후예가 승리를 거머쥐며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었다. 어린왕자는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를 부르며 얼굴을 공개했다. 그의 정체는 9년 차 배우 오창석. 오창석은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며 관객들과 판정단을 ‘멘붕’에 빠뜨렸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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