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코, 송지효(사진=SBS '런닝맨')
1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센터 자리를 둘러싼 멤버들의 불꽃 튀는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보너스 게임에서 각 팀이 딴 점수로 마지막 베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득점한 스코어를 걸고 1, 2번 콘센트 중 하나를 선택해 뽑으면, 화면 온/오프 결과에 따라 점수를 얻을 수도, 잃을 수도 있는 것.
마지막 주자로 나선 송지효와 지코는 8점 모두를 걸어야 우승을 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지코는 다소 망설였으나, 송지효가 “간이 작다”고 도발하자 “사실 나는 승부사”라고 외치며 8점 모두를 베팅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두 사람은 베팅한 8점을 획득해 총 16점을 득점, 최종 1위에 올랐다.
송지효와 지코는 마지막 엔딩에서 센터 자리를 차지함은 물론, 유이하게 전신이 고스란히 화면에 드러났다. 반면 꼴등을 차지한 유재석, 하하 등은 전신에 페인트를 칠해 두 눈만 화면에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