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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박찬호 “췌장암 투병 지인에 용기 주고자 출연”

▲박찬호, 우지원(사진=MBC '진짜 사나이')
▲박찬호, 우지원(사진=MBC '진짜 사나이')
야구선수 박찬호가 ‘진짜 사나이’ 출연 이유를 밝혔다.

15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박찬호와 우지원이 군에 동반입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찬호는 “사실 출연을 굉장히 망설였다”면서 “그런데 얼마 전 나와 굉장히 친한 형님이 췌장암 진단을 받았다. ‘이렇게 좋은 사람도 이런 벌을 받나’ 라는 느낌이었다. 그 형님을 위해 어려움을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계기를 밝혔다.

이어 박찬호는 “꼭 이겨내서 마음을 극복해서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소원의 의미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함께 입대한 우지원은 박찬호와의 첫 만남 장소로 ‘나이트클럽’을 꼽아 웃음을 안겼다.그는 “박찬호가 잘 가던 나이트클럽이 있다. 대학교 1학년 때 그곳에서 처음 만났다”고 폭로해 박찬호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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