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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는 내년에, 행복하게 살게요”…박정아 시집가던 날

▲박정아, 전상우(사진=아이웨딩)
▲박정아, 전상우(사진=아이웨딩)

걸그룹 쥬얼리 출신 박정아가 5월의 신부가 됐다.

박정아는 15일 오후 5시 30분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예식장에서 프로골퍼 전상우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예식에 앞서 박정아는 취재진을 만나 짧은 소감을 밝혔다.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한 박정아는 “(결혼을 준비하며)점점 어른이 돼 가고 있다”며 “비가 오는 날 결혼하면 잘 산다고 하는데 예비남편과 멋진 팀을 이루도록 하겠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밝혔다.

▲박정아, 전상우(사진=아이웨딩)
▲박정아, 전상우(사진=아이웨딩)

박정아와 전상우는 지난 2014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12월부터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다. 전상우는 박정아의 배려심과 따뜻한 모습에 반했다는 후문이다. 박정아 역시 예비신랑의 깊은 사랑과 신뢰 덕분에 연예 활동에 매진할 수 있었다.

프러포즈는 케이크와 손 편지로 받았다. 2세 계획에 대해서는 “내년으로 생각하고 있으나, 마음대로 되는 일은 아니기에 순리에 맡기려고 한다”고 말하며 수줍게 웃었다.

아울러 이날 예식에는 서인영, 이지현, 조민아, 김은정, 하주연, 예원 등 쥬얼리 신, 구 멤버 완전체가 뭉쳐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박정아, 전상우 부부를 위해 축가를 부르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박정아는 지난 2001년 걸그룹 쥬얼리로 데뷔해 인기를 얻었으며 이후 연기자로 전향, ‘내 딸 서영이’, ‘귀부인’, ‘웃어라 동해야’ 등에 출연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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