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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개봉 4일 만에 200만 관객 돌파 '흥행 질주'

▲'곡성' 200만 관객 돌파(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곡성' 200만 관객 돌파(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영화 '곡성'이 공식 개봉 4일, 전야 개봉 5일째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5월 역대 한국영화 최고의 흥행 속도이며 '국제시장' '변호인' '내부자들'보다 빠른 관객몰이다.

지난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곡성' 이날 오후 2시 공식 개봉 4일, 전야 개봉 5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에 나홍진 감독과 곽도원, 황정민, 천우희,김환희, 장소연, 김도윤, 최귀화는 무대인사 도중 관객들과 인증 사진을 촬영하며 200만 관객 돌파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곡성'은 외지인이 나타난 후 시작된 의문의 사건과 기이한 소문 속 미스터리하게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강렬한 비주얼과 생생하게 살아있는 캐릭터, 배우들의 신들린 열연으로 눈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이는 개봉 10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5월 개봉 한국영화 중 빠른 흥행 속도를 기록했던 봉준호 감독의 '마더'보다 5일 빠른 것으로 5월 개봉 역대 한국영화 최단 기간 200만 돌파의 기록을 경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 천만 관객을 돌파한 '국제시장', '광해, 왕이 된 남자'가 개봉 8일째, '7번방의 선물', '변호인'이 개봉 6일째, 최근 개봉한 '내부자들'이 개봉 7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했던 것보다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어 '곡성'의 흥행 위력을 실감하게 한다.

여기에 나홍진 감독의 전작인 '추격자'의 개봉 14일째 200만 돌파보다 빠른 흥행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물론 '황해'의 최종 관객수인 216만 7426명을 뛰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곡성은' 제69회 칸 국제영화제 초청으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극장가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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