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락비 지코(사진=세븐시즌스)
블락비 지코가 한국 뮤지션 대표 자격으로 세계 3대 록 페스티벌인 '섬머소닉 2016(SUMMER SONIC 2016)'에 참가한다.
블락비 지코 소속사 세븐시즌스 측은 16일 이투데이 비즈엔터에 "지코가 오는 8월 21일 세계 대형 음악 페스티벌 '섬머소닉 2016' 출연을 확정지었다. 한국 대표 뮤지션 자격으로 초청받았으며, 페스티벌에서 미니 콘서트 형식으로 공연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지코는 '섬머소닉 2016'에서 QVC마린필드&마쿠하리메세 공연장에서 미니 콘서트 형식의 공연을 펼친다. 세계적인 일본의 대형 록 페스티벌인 '섬머소닉 2016'에는 지코와 더불어 라디오헤드, 마크론슨, 언더월드, 오프스프링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초대됐다.
지코는 지난해 10월 첫 싱글앨범 '말해 YES OR NO'를 시작으로 '보이즈 앤드 걸스(BOYS AND GIRLS)', '너는 나 나는 너' 등을 발표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발매하는 앨범들마다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을 독점하는 등 프로듀서 및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한편, 지코는 블락비 리더로서 최근 5번째 미니앨범 '토이(Toy)'를 발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