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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초아, ‘굿럭’ MV PPL 논란 사과 “더 조심하겠다”

▲AOA '굿럭' 뮤직비디오(사진=FNC엔터테인먼트)
▲AOA '굿럭' 뮤직비디오(사진=FNC엔터테인먼트)
걸그룹 AOA초아가 신곡 ‘굿럭’ 뮤직비디오와 관련된 논란을 사과했다.

초아는 1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컴백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이날 “뮤직비디오를 보고 불편을 느꼈을 분들에게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특정 음료와 의류 브랜드, 그리고 전범기업으로 분류된 도요타 등의 차량이 담겨 과도한 PPL 논란에 휘말렸다. 이와 관련 FNC 관계자는 “일부 PPL 상품이 들어간 것은 맞다. 그러나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도요타 차량은 현지에서 렌트한 것이지, 당사와 아무 이해관계가 없다”고 해명했다.

쇼케이스 현장에서도 사과가 이어졌다. 초아는 “우리도 이런 논란이 있는 게 처음이다. 기분이 불편하셨던 분들께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조심해서 다음에는 같은 일이 없길 바란다. 더욱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겠다”고 거듭 사과했다.

‘굿 럭’은 초여름을 겨냥한 시원한 댄스곡으로 캐나다 출신의 작곡가 매튜 티슬러(Matthew Tishler)가 작곡했다. 마음에 드는 이성을 향해 ‘절대 나를 놓치지 마’라고 외치는 솔직한 고백을 담고 있다.

AOA는 16일 음반 발매에 이어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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