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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서기' 제시카 UP VS '역사 논란' AOA DOWN, 음원차트 향배는?

▲tvN 드라마 '또 오해영' OST 커버(좌), 가수로 컴백한 제시카(사진=CJ E&M, 코리델 엔터테인먼트)
▲tvN 드라마 '또 오해영' OST 커버(좌), 가수로 컴백한 제시카(사진=CJ E&M, 코리델 엔터테인먼트)

제시카가 소녀시대 탈퇴 후 가수로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음원차트에 다시금 경쟁 열기가 더해졌다. 음원강자로 꼽히던 AOA가 논란으로 인해 휘청이는 가운데 제시카와 tvN 드라마 ‘또 오해영’ OST가 약진하고 있다.

17일 오전 8시 기준 8대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 자리는 제시카와 ‘또 오해영’ OST, 트와이스가 골고루 나눠가졌다. 사업가로 변신한 제시카의 가수 복귀는 큰 화제를 몰며 지니, 네이버뮤직, 벅스, 소리바다, 몽키3 등에서 1위에 오르는 성과를 냈다.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 ‘또 오해영’ OST로, 여주인공이자 걸그룹 밀크 출신의 배우 서현진과 가수 유승우가 함께 가창한 ‘사랑이 뭔데’는 올레뮤직, 엠넷에서 1위를 차지했다.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트와이스 ‘치어 업’(CHEER UP)은 멜론 한 곳에서만 1위를 수성했으나, 최다 이용자를 보유했기에 대중적인 1위라 할 수 있다.

AOA의 차트 성적은 다소 아쉽다. ‘역사 인식’ 논란에 이어 신곡 ‘굿 럭(Good Luck)’ 뮤직비디오 상에 일본 전범기업의 차량 브랜드 로고가 노출되며 때 아닌 ‘전범기업 PPL’ 논란에 휩싸였고, 대중 반감이 차트에 일부 반영된 모양새다. AOA의 타이틀 곡 ‘굿 럭’은 소리바다, 몽키 등에서 2위를, 벅스와 올레뮤직, 엠넷에서 3위를 차지했다.

제시카와 ‘또 오해영’ 약진이 두드러진 가운데, 제시카 측은 “첫 솔로 앨범에 큰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주 팬 사인회를 시작으로 팬 분들과 가까이에서 만날 자리를 자주 만날 예정이니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시카는 오는 20일 코엑스에서 팬 사인회, 내달 1일에는 국내 팬미팅을 가지며 활동을 진행해나갈 예정이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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