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바이미스터블랙' 김강우(사진=씨제스, 이김프로덕션)
'굿바이 미스터 블랙' 김강우의 최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7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김강우가 출연하는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이 이번 주 종영을 앞두고 있다. 이 가운데 극 중 위기에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 '민선재'의 최후는 물론 마지막 회에서 또 한번 연기변신을 펼칠 김강우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12일 방송에서 민선재(김강우)는 차지원(이진욱)이 시한부 판정을 받았음을 알고 이를 이용해 회사를 독차지할 속셈으로 자신의 모든 죄를 자백했다. 그러나 자신이 판 함정에 스스로 걸려들게 됐고 선재의 전부였던 아내 윤마리(유인영)마저 그에게서 등을 돌렸다.
특히 김강우는 극 중 욕망에 사로잡힌 '악인'부터 자신이 저지른 행동에 죄책감을 느끼는 애처로움, 지독한 사랑에 빠진 순애보적인 모습까지 '민선재'라는 한 캐릭터의 다양한 내면을 연기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김강우의 최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MBC 20부작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닐슨코리아 기준 8.6%의 시청률을 보이고 있으며 19회는 18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