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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전 부인 윤여정 응원… ‘계춘할망’ 시사회 참석

▲그림 대작 논란에 휩싸인 조영남이 전 부인 윤여정 응원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사진=채널A)
▲그림 대작 논란에 휩싸인 조영남이 전 부인 윤여정 응원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사진=채널A)

조영남의 그림 대작 논란이 커진 가운데 그가 전 아내 윤여정의 영화 '계춘할망' 시사회에 참석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조영남은 지난 10일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계춘할망'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한 관계자는 "조영남이 초청을 받아 당시 개그우먼 이성미, 가수 김종환과 함께 시사회에 참석해 '계춘할망'을 관람했다"며 "꽃다발도 들고 갔지만 아쉽게 윤여정에게는 전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조영남이 영화를 관람한 후 눈시울을 붉히며 '(윤)여정이가 고생해서 영화를 촬영했구나. 잘 됐으면 좋겠다'는 후기를 남겼다"고 전했다.

이어 "두 분이 현장에서 직접 만나지는 못했고 조영남이 먼 발치에서 윤여정이 무대 인사를 하는 것을 지켜봤다"고 덧붙였다.

앞서 조영남과 윤여정은 1972년 미국에서 결혼한 후 1984년 이혼했다.

한편 16일 춘천지검 속초지청은 조영남 소속사와 갤러리 등 3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검찰은 지역의 무명 화가인 A 씨가 자신이 그려준 그림에 조영남이 조금 손을 본 뒤 자신이 그린 것처럼 전시·판매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으며 이를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밝혔다.

조영남은 A 씨가 그림을 그려준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미술계 관행'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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