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 새 걸그룹 멤버로 알려진 YG 연습생 김지수(사진=에픽하이 뮤직비디오 캡처)
YG가 새 걸그룹을 론칭한다. 투애니원(2NE1) 데뷔 이후 7년 만이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관계자는 18일 이투데이 비즈엔터에 "걸그룹 데뷔를 준비 중이다. 7월 데뷔 예정으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양현석 회장이 뮤직비디오 감독들을 만나고 있다. 확정적인 플랜에 대해서는 아직 말씀드리기가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YG는 지난 2009년 독특한 콘셉트의 걸그룹 투애니원을 론칭해 큰 성과를 거뒀다. 정식 데뷔싱글 '파이어'(Fire)는 당시 파격적이며 개성적인 패션과 보컬로 화제의 중심에 서며 인기를 얻었다.
앞서 YG 측은 지난 2013년 공식블로그를 통해 투애니원을 잇는 걸그룹을 론칭하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데뷔는 차일피일 미뤄져왔고, 결국 투애니원이 데뷔한지 7년만인 올해 데뷔가 확실하게 정해졌다.
새 걸그룹은 투애니원을 잇는 성공을 거둘 수 있을까. 투애니원이 독특한 색깔로 걸그룹 중 자신들의 위치를 확실하게 선점한 만큼, YG가 선보일 새 걸그룹에 대해서도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