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동네 예체능' 시현(임수정)(사진=KBS)
가수 시현(본명 임수정)이 결혼 소식을 알려 화제가 된 가운데 '우리동네 예체능' 출연 당시 배우 김희애 닮은꼴로 주목 받은 바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해 8월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우리동네 수영반이 연예인 마스터즈 팀과 5번째 정식대결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유일한 여성으로 출연했던 시현은 배우 김희애를 닮은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시현은 자신을 "2010년에 데뷔한 6년차 가수다"라며 소개한 데 이어 "전공은 메디컬 사이언스였다. 공부를 다 마치지 못하고 한국에 왔다"고 전했다.
이어 수영 국가대표 출신 최윤희 코치는 시현을 보고 "외모가 김희애 씨를 닮은 것 같다"고 칭찬해 시현은 "감사하다"며 미소를 지었다.
시현은 본명이 임수정인 가수로 21일 동갑내기 치과의사와의 결혼 사실을 알리며 화제가 됐다. 특히 배우 임수정과 혼동한 한 매체의 오보로 인해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시현은 2010년 싱글음반 '미치지 않고서야'로 데뷔해 '무슨 짓을 한 거죠', '이제는', '잇츠 올라잇(It's Alright)' 등을 발표했다. 최근에는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뛰어난 수영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