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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 사건 피해자 A씨, 국선변호인과 오늘(18일) 경찰조사

▲사진=이투데이DB
▲사진=이투데이DB

개그맨 유상무(35)를 성폭행 혐의로 신고한 피해자 A씨가 경찰 조사를 받는다.

강남경찰서 여청과 관계자는 18일 이투데이 비즈엔터에 “유상무 성폭행 의혹과 관련해 피해자 A씨의 국선변호임이 선임됐다. 검찰과 서 측에서 국선변호인을 신청해 지정한 것이며, A씨가 직접 변호사를 선임한 건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유상무에 대한 조사는 아직 진행되지 않은 상태다. 통상적으로 성폭행 사건은 친고죄가 아니기 때문에, 피의자를 조사하기 전에 국선변호인 입회하에 피해자 조사가 선행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강남경찰서 측에 따르면, A씨는 국선변호인 입회하에 성폭행 범죄에 대한 사실 관계와 범죄사실 등에 대한 확정을 위해 조사를 받게 된다. 성폭력 등의 범죄행위에 있어 피해자 조사는 변호인 입회하에 진행된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관계자는 “피해자 A씨에 대한 조사 후 증거가 확보될 경우 피의자 유상무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유상무에 대한 조사는 진행되지 않을 수도 있다. 피해자 조사 후 정확한 설명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전 피해자 A씨는 성폭행 혐의로 유상무를 신고했다. 강남경찰서 측에 따르면 18일 새벽 3시경 신고 전화가 접수됐고, 오전 8시 30분 신고가 취소됐으나 성폭행 범죄 여부에 대한 조사 절차는 진행될 예정이다.

유상무 측은 해당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다. 유상무 측 관계자는 “여자친구가 술에 취해 경찰에 신고했다가 다시 취소한 것이다. 단순한 해프닝일 뿐”이라며 성폭행 혐의는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상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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