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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작 논란' 조영남, 전시회 공연 취소...부산 공연은 강행

▲조영남의 공연과 전시회가 취소된 가운데 '조영남의 봄소풍'은 예정대로 진행된다.(사진=해운대구 문화회관 홈페이지)
▲조영남의 공연과 전시회가 취소된 가운데 '조영남의 봄소풍'은 예정대로 진행된다.(사진=해운대구 문화회관 홈페이지)

'대작 논란'에 휩싸인 조영남의 전시회와 콘서트가 잇달아 취소됐다.

조영남 개인전이 예정됐던 서울 용산구 후암동 갤러리 U.H.M은 18일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던 전시회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 갤러리는 당초 1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조영남의 작품 50여 점을 전시하기로 했지만, 여론 반응이 악화되자 취소를 결정했다.

조영남 공연도 취소됐다.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21일 열릴 예정이던 '조영남 빅콘서트'도 무산됐다. '대작 논란'의 추이를 지켜보던 광명시 측에서 최근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광명시는 공식적으로 공연 취소를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공연 관람을 신청했던 시민들에게도 개별적으로 취소를 통지한다.

반면 '조영남의 봄소풍-부산'은 20일 부산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예정대로 진행된다. 해당 공연은 488석 규모의 미니 콘서트로 인터넷에서 티켓이 매진된 상황이다.

한편, 16일 춘천지검 속초지청은 무명화가 A씨가 2009년부터 조영남의 그림 300여 점을 8년간 대신 그려줬다는 제보에 따라 조영남 소속사, 갤러리 등 3곳을 압수 수색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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