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시카(출처=제시카SNS)
제시카의 신곡 '플라이'(Fly)가 KBS 재심의 판정을 마쳤다.
제시카 측 관계자는 18일 이투데이 비즈엔터에 "제시카사 첫 솔로앨범 타이틀 곡 '플라이'에 대한 재심의를 오늘(18일) 마쳤다. 문제된 가사의 수정도 마쳤다"고 밝혔다.
앞서 제시카의 첫 솔로앨범 '위드 러브, 제이'(With Love, J) 타이틀 곡 '플라이'는 KBS 가요심의에서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포드 자동차 '크라운 빅토리아'(Crown Victoria), 벤츠(Benz) 등 특정 상품 브랜드를 언급했다는 사유다.
이에 대해 제시카 측은 "재심의 판정을 받아서 정상적인 활동이 가능해졌다"고 말한 후 "외압을 받은 사실이 없다"며 일각에서 제기된 외압설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하지만 미리 잡혀있는 해외 스케줄이 있어 음악방송 출연에 대해서는 따로 정해놓은 바가 없다. 팬들과 만나는 자리를 최대한 자주 가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제시카는 오는 20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팬사인회 일정과 함께 내달 1일 국내 팬미팅으로 팬들과 만남을 갖는다. 이어 해외 팬미팅 일정도 진행되는 등 팬 관련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 17일 소녀시대 탈퇴 후 첫 가수 컴백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신곡 '플라이'가 발매와 동시에 8대 음원차트를 '퍼펙트 올킬'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