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의 소리'(사진=마음의 소리 문화전문회사)
제작진은 18일 “’마음의 소리’가 무사히 크랭크 업을 했다. 이광수-김대명-정소민-김병옥-김미경 등 모든 배우들이 지난 52일 동안 열정을 불태워준 덕에 순조롭게 촬영을 진행할 수 있었다. 특히 마지막 촬영에는 배우 송중기가 함께하며 대박 기운을 불어넣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마음의 소리’는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10년간 인기리에 연재중인 동명의 웹툰을 기반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KBS2 ‘프로듀사’를 성공시킨 서수민 CP가 제작에 참여하며 KBS 예능국 하병훈 PD가 연출을 맡았다.
지난 3월 첫 촬영을 시작한 ‘마음의 소리’는 17일 52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제작진이 촬영 종료를 기념하며 공개한 사진에는 웹툰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제작진은 “모든 촬영을 마쳤고 이제 편집과 공개만 남았다. 배우들이 보여준 매력과 포복절도하게 만드는 유쾌함을 모두 담아낼 수 있도록 편집에 심혈을 기울이겠다. 올 가을 여러분을 찾아갈 ‘마음의 소리’에 끊임없는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BS 예능국의 첫 웹 드라마 ‘마음의 소리’는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올 가을 공개된 후 공중파 버전이 추가돼 KBS2를 통해 방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