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곡성'이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9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곡성'은 지난 18일 1402개 스크린에서 20만226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관객수 301만8615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곡성'은 전야 개봉 8일, 공식 개봉 7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게 됐다. 이는 5월 역대 한국영화 최고의 흥행 속도이며 '국제시장', '변호인', '내부자들'보다 관객 점유율 속도가 빠르다. '곡성'은 최근 흥행 침체 시기를 겪는 한국 영화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곡성'은 외지인이 나타난 후 시작된 의문의 사건과 기이한 소문 속 미스터리하게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