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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스타' 황치열, '황쯔리에 신드롬'이 '운빨'이라고요?

▲가수 황치열(사진=MBC '라디오스타' )
▲가수 황치열(사진=MBC '라디오스타' )
수 황치열이 금의환향했다.

황치열은 지난 18일 전파를 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김민석, 이현재, 박재정과 함께 방송을 꾸몄다.

지난해 9월 이후, 8개월 만에 ‘라디오스타’를 찾은 황치열은 여전히 녹슬지 않은 예능감을 뽐내며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MC들은 황치열의 등장에 “치열이가 메인이 돼서 왔다. 여유가 넘친다”며 환영 인사를 건넸다.

이날 황치열은 한·중 여심을 사로잡은 애교를 비롯해 하동균, 박효신, 윤민수, 유해진, 윤문식으로 이어지는 성대모사로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중국판 ‘나는 가수다’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빅뱅의 ‘뱅뱅뱅’ 무대를 재현, 뛰어난 노래와 춤과 구수한 랩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 방송 관계자는 “황치열이 남다른 예능감은 물론, 겸손하고 소탈한 모습, 뛰어난 춤과 노래 실력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고 평했다. 황치열의 활약에 힘입어 이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황치열은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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