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진욱(사진=윌 엔터테인먼트)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진욱이 종영을 맞아 시청자들에게 인사했다.
이진욱은 19일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의 공식 TV캐스트를 통해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의 종영소감을 밝혔다.
이진욱은 “길고 긴 20회 대장정이 막을 내린다. 전쟁 같은 5개월이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찍을 예정이고,마지막까지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 드리겠다”라고 말한 후 팬들이 궁금하게 생각했던 내용들도 성심껏 대답했다.
'가장 마음에 드는 파트너'를 묻는 질문에 이진욱은 “글쎄요, 아무래도 스완(문채원 분)이와의 케미가 가장 마음에 들죠. 마지막까지 이루어야 하는 목표이기도 하고, 정말 절절하게 촬영하고 있다”라며 마지막까지 ‘블랙-스완’ 커플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극 중 다양한 요리 실력을 선보였는데, 실제로 잘하는 음식이 있는지에 대해서 그는 “김치찌개, 된장찌개, 볶음밥, 갈비찜 다 잘합니다”고 자신 있게 답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마지막 질문인 차지원 이외에 연기해보고 싶은 캐릭터에 대해서는 “글쎄요, 평범하게 사는 캐릭터를 연기해보고 싶네요~ 평범한 삶!”이라고 답해, 끝없는 고난과 역경 속에 보냈던 차지원으로서의 삶의 깊이를 짐작하게 만들었다.
한편,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19일 밤 10시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