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변호사 조들호'(사진=KBS)
KBS 드라마국 관계자는 19일 이투데이 비즈엔터에 “‘조들호’가 현재 4회 연장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연장과 관련해 배우들과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조들호’는 최근 거침없는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16회 방송분은 15.3%(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방송된 SBS ‘대박’(9.6%), MBC ‘몬스터’(9.5%) 등을 크게 앞질렀다.
만약 ‘조들호’의 연장 방송이 확정될 경우, 후속작 ‘백희가 돌아왔다’의 방영 날짜는 당초 계획보다 2주 미뤄진 6월 20일로 변경될 전망이다. 장혁, 박소담 주연의 ‘뷰티풀 마인드’ 역시 편성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잘나가는 검사 조들호가 검찰의 비리를 고발해 나락으로 떨어진 후 인생 2막을 여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