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 배우 천우희가 나홍진 감독, 쿠니무라 준, 곽도원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천우희 인스타그램)
칸에 입성한 영화 '곡성'의 배우 천우희가 나홍진 감독, 쿠니무라 준, 곽도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9일 천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annes2016 #곡성"이라는 글과 함께 현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천우희는 핑크 수트 차림으로 '곡성'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과 배우 쿠니무라 준, 곽도원과 미소를 띄고 있다.
천우희는 이날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에서 열린 제 69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 영화 '곡성'의 포토콜에 참석했다. 나홍진 감독은 '곡성'에 출연한 배우들이 육체적으로 고생한 것에 대해 "이 자리를 빌려 모든 배우들께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곡성'은 외지인이 나타난 후 시작된 의문의 연쇄 사건 속 소문과 실체를 알 수 없는 사건에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개봉 8일째인 18일까지 누적 관객수 300만명을 넘어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