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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측 “유상무 분량 최대한 편집, 추가 녹화 NO”

▲유상무(사진=tvN)
▲유상무(사진=tvN)
방송인 유상무가 성폭행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tvN에서도 그의 모습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유상무는 현재 tvN ‘코미디 빅리그’, ‘렛츠고 시간탐험대3’, O tvN ‘만물트럭’에 출연 중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지금까지 유상무가 녹화에 참여한 분량은 ‘코미디 빅리그’가 1회, ‘렛츠고 시간탐험대3’ 2회, ‘만물트럭’ 1회 분에 달한다.

이와 관련 CJ E&M 관계자는 “현재 유상무가 성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바, 해당 녹화 분에서 유상무의 분량을 최대한 편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추후 경찰 조사가 마무리 될 때까지 유상무는 프로그램 녹화에서 빠진다”면서 “조사 결과에 따라 하차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유상무가 출연하는 ‘어느 날 갑자기 외.개.인’의 첫 방송이 잠정 연기된 데 이어, tvN 역시 여론을 의식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18일 20대 여성 A씨는 서울 강남경찰서에 유상무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후 5시간 30분만에 신고를 돌연 취소했으나 같은 날 오후 취소를 번복, 소송 의사를 밝혔다.

유상무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불미스런 논란에 사과를 드린다”며 “경찰의 최종 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확인되지 않은 추측이나 무분별한 의혹 제기는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 유상무에 대한 경찰 소환 통보는 아직 없었으며, 추후 필요하다면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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