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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진욱 결국 죽나 "하늘에서 지켜볼게"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진욱 문채원(사진=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진욱 문채원(사진=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진욱이 문채원에게 유서 편지를 남겼다.

19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는 김스완(문채원 분)이 의식 불명으로 쓰러진 차지원(이진욱 분)이 남긴 편지를 보고 오열했다.

차지원은 백은도(전국환 분)의 부하들에게 습격을 받고 의식을 찾지는 못했다. 그는 정신을 간신히 붙잡고 수술 전 김스완에게 마지막이 될 지도 모르는 편지를 남겼다.

차지원은 "스완아. 좋은 사람들과 행복하게 지내고 와. 내가 보고 싶다고 너무 내 곁에 빨리 오지는 마. 그래도 살다가 내가 보고 싶어지면 이 말만 기억해. 살아있는 한 희망은 있다는 거"라는 말로 이별을 고했다.

이어 "나는 웃으면서 떠날거야. 널 생각하면서. 그러니까 아파하지마. 더 높은 곳에서 언제나 널 보고 있을게"라는 말을 덧붙여 스완을 오열하게 했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친구의 배신으로 가족을 잃은 한남자의 팽팽한 복수극과 감성 멜로를 더한 드라마다. 19일 20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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