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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의 미 거둔 ‘굿미블’,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

▲'굿바이 미스터 블랙'(사진=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사진=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이 자체 최고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극본 문희정, 연출 한희 김성욱)은 전국 기준 9.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 8.5%보다 1.4%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기도 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차지원(이진욱 분)이 죽은 줄 알았던 김스완(문채원 분)과 재회해 결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울러 윤마리(유인영 분)는 민선재(김강우 분)의 진심에 사랑을 확신, 미래를 약속하며 훈훈하게 막을 내렸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딴따라’는 7.7%, KBS2 ‘마스터-국수의 신’은 6.6%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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