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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5’ 1차 예선 후일담 공개…하하 "정준하, 랩 실력 수준급"

▲'쇼미더머니5' 정준하-사이먼 도미닉(사진=Mnet )
▲'쇼미더머니5' 정준하-사이먼 도미닉(사진=Mnet )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Mnet '쇼미더머니5'가 온라인을 통해 지난 13일 첫 방송에서 공개된 1차 예선의 뒷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18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쇼미더머니5' 영상에서는 9000명이라는 역대 최다 지원자가 몰린 1차예선 현장의 각양각색 모습들이 엿보였다. 도끼-더 콰이엇, 자이언티-쿠시, 사이먼도미닉-그레이, 길-매드클라운 등 프로듀서들의 심사 스타일부터 이들을 사로잡은 실력파 래퍼들의 무반주 래핑이 자세하게 공개돼 눈길을 끈다.

특히 '쇼미더머니5'에 지원했다는 사실만으로도 화제를 모았던 정준하의 1차예선 뒷이야기가 소개됐다. 'MC민지'로 변신한 정준하는 예선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지원자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하하는 정준하의 모습을 보고 "최고의 그림이다. 내가 원했던 그림"이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정준하의 랩에 대해 하하는 "랩이 꽤 수준급이다. 정말 잘들리고 전달이 잘된다"고 호평했다.

'쇼미더머니5' 비하인드 영상에는 송민호의 사촌동생으로 관심을 모은 래퍼 샵건의 예선 뒷이야기도 담겼다. 샵건을 직접 응원하러 예선장을 찾은 위너의 송민호는 "(샵건이) 목걸이를 못 받으면 어떡하지?"라며 예선 내내 본인이 더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송민호의 걱정과 달리 샵건은 자신감 넘치는 랩을 전했다. 당당한 랩핑으로 심사를 받는 샵건을 보자 송민호 역시 미소를 지으며 동생을 대견해했다. 시원한 랩을 전하고 샵건이 합격하자 송민호는 본인이 합격한 것처럼 기뻐했다. 송민호는 샵건을 향해 "긴장을 정말 많이 해서 걱정을 조금 했는데 정말 잘했다. 2차는 만만치 않을테니 더욱 파이팅 했으면 좋겠다"고 응원을 전했다.

20일 밤 11시에 방송하는 Mnet '쇼미더머니5' 2화에서는 1차예선을 통과한 82명의 래퍼들의 2차예선이 공개된다. 프로듀서 4팀 앞에서 준비한 랩을 평가받는 2차예선은 탈락시 불기둥과 함께 무대 아래로 사라지게 되는 가혹한 예선으로 알려져 있다. 과연 역대 최대 경쟁률, 혹독한 심사 속에 살아남은 실력자 래퍼는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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