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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여진구 "시청률 아쉽지만, 포기하지 않는다"

▲'대박' 장근석 여진구(사진=SBS)
▲'대박' 장근석 여진구(사진=SBS)

장근석 여진구가 '대박' 시청률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20일 오후 2시 경기 고양시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열린 월화드라마 '대박' 기자간담회에 장근석, 여진구가 참석했다.

이날 여진구 장근석은 '대박' 시청률에 대한 아쉬움과 기대감을 함께 내비쳤다. 여진구는 "드라마 이름이 '대박'인 만큼 내심 기대도 했었다. '대박나야 할텐데'라는 생각도 갖고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면서 "시청률에 대해 아쉬움이 없다고 하면 그건 거짓말이지 않을까 싶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대박' 시청률은 초반 높은 화제성과 달리 다소 아쉬운 수치를 보이고 있다. 16회가 닐슨코리아 기준 15회보다 1.5%p 상승한 9.6%를 기록했으나 두 자리 수를 넘지 못했다.

이에 대해 여진구는 "아직 8회나 남았으니 더 노력하겠다. 아직 시청률을 포기하고 있진 않다"면서 "모든 이들이 열심히 촬영 중이다. 종영까지 8회 정도가 남았는데, 그 안에 정말 무궁무진한 일들이 펼쳐질 거다. 앞으로 펼쳐질 대길이와 연잉군의 변화, 이인좌는 어떻게 살아남게 될지 등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후반부 스토리에 기대감을 더했다.

▲'대박' 여진구 장근석(사진=SBS)
▲'대박' 여진구 장근석(사진=SBS)

장근석은 "'대박'이라는 이름의 두 글자가 갖고 있는 무게감과 책임감을 우리 둘이 잘 표현할 수 있을까 하는 부담감이 있었다. 시청률이 더 높았다면 좋았겠지만 배우와 스태프 팀워크가 정말 좋다"면서 "선배님들이 저희가 나태해지거나 저희를 100% 잠재력을 뽑아내게 해주신다. 배운다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든다"고 말했다.

장근석은 이어 "선배님들의 캐릭터 연구력과 여러 능력들이 참 재밌다. 그런 기운이 내가 연기를 하는 이유 중 하나다"면서 "무대 위에서 혼자 노래 부르는 게 아니라 감독님, 스태프, 선배 등등 각자의 위치에서 하모니를 이루는 거니까. 내가 지쳐있을 때 나를 끌어주시는 스태프들과 선배님들, 후배님들이 계셔서 현장에선 뿌듯한 마음으로 연기 중이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SBS 월화드라마 '대박'은 천하와 사랑을 놓고 벌이는 잊혀진 왕자 대길과 그 아우 영조의 한판 대결을 그린다. 액션과 도박, 사랑, 브로맨스가 모두 담긴 팩션 사극 드라마 '대박'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SBS를 통해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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