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풀마인드' 윤현민(사진=윤현민 인스타그램)
'뷰티풀 마인드'로 컴백하는 윤현민이 전직 야구선수라는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끈다.
윤현민은 지난 4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야구 선수 시절 우연히 본 뮤지컬이 마음에 남아 연기자로 전향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tvN '명단공개 2016'을 통해서도 2004년 한화이글스에 입단했고, 류현진의 선배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20일 윤현민 소속사 엔터테인먼트 아이엠 측은 "윤현민이 최근 KBS2 새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의 출연을 최종 확정 짓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현민이 맡은 역할은 환자에게 사랑받고 동료에게 신뢰받는 바르고 선하고 실력까지 훌륭한 흉부외과의 현석주다. 꺼져가는 환자의 생명 앞에서도 합리적이고 냉정하기만 한 이영오(장혁)와 달리 언제나 어떤 결과가 기다리든 마지막까지 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인물이다.
윤현민은 "현석주는 매우 섬세한 캐릭터로 시놉시스를 보자마자 연기해보고 싶은 욕심이 강하게 드는 캐릭터였다. '연애의 발견' 때와는 또 다른 의사의 느낌으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며 매력적으로 소화할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뷰티풀 마인드'에는 윤현민을 비롯해 장혁, 박세영, 허준호, 류승수, 오정세, 유재명 등이 출연하며 6월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