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터' 강지환 (사진=심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강지환이 MBC '몬스터' 촬영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강지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관계자는 20일 오후 이투데이 비즈엔터에 "강지환은 이날 오전 5시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 세트에서 촬영을 마치고 경기도 광주의 자택으로 돌아가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가벼운 접촉사고였다. 당시 운전을 했던 매니저와 강지환이 타박상을 입고 병원에 들렀다 귀가했다"며 "이날 촬영은 취소됐지만 이후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강지환은 지난 14일에는 '몬스터' 촬영 중 실수로 화기가 있는 촬영 소품을 만지는 바람에 오른손에 화상을 입기도 했다.
강지환은 현재 '몬스터'에서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은 뒤 이모부에게 모든 것을 빼앗기고 복수를 꿈꾸는 강기탄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