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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디마프’에 유쾌한 에너지 더한다…OST 참여

▲'디어 마이 프렌즈' OST(사진=CJ E&M)
▲'디어 마이 프렌즈' OST(사진=CJ E&M)
밴드 잔나비가 ‘디어 마이 프렌즈’ 두 번째 OST 주자로 합류한다.

잔나비는 21일 tvN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극본 노희경, 연출 홍종찬, 이하 디마프)의 OST ‘얼마나 좋아’와 ‘뷰티풀(beautiful)’을 발표한다.

먼저 ‘얼마나 좋아’는 드라마의 분위기를 충실히 담아낸 곡으로, 경쾌한 리듬의 기타 리프와 휘파람 소리로 정감 있는 사운드를 연출해냈다. 또한 ‘뷰티풀’은 삶을 편도 기차 여행에 빗대 표현한 곡으로, 싱그러운 멜로디로 극에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OST 관계자는 “이번 OST에는 잔나비만의 소탈한 음악 색깔이 담겨, 청년부터 중장년 세대 모두의 ‘청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귀띔했다.

한편, ‘디마프’는 신구, 김영옥, 김혜자, 나문희, 주현, 윤여정, 박원숙, 고두심, 고현정 주연을 맡은 작품으로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영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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