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일밤 복면가왕' 태양의 후배 캡처)
'복면가왕' 태양의 후배 정체는 배우 김민석이었다.
22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 MBC '일밤 -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듀엣 경연에서 승리한 4명의 출연자의 가왕전을 향한 대결과 함께 9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복면가왕' 태양의 후배는 '복면가왕' 램프의 요정에 맞서 열창했지만 결국 그에게 패배했다. 이어 공개된 그의 정체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김일병 역할로 출연한 배우 김민석이었다.
김민석은 "'태양의 후예' 덕분에 9세부터 70세까지 날 알아봐주시더라. 그래서 덕분에 이런 좋은 기회를 갖게 됐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앞서 김구라는 '복면가왕' 태양의 후예에 대해 '미필자'라고 추리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김민석은 "정확하게 짚어냈다. 아직 미필자다"면서 "계속 허리춤을 잡고 있던 이유는 이 가면이 유대위(송중기 분) 가면이라 그를 따라하고자 함이었다"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석은 출중한 노래실력에 대해 "과거 가수 연습생 생활을 했었다. 방금 '복면가왕' 새됐어로 출연했던 박보람과 함께 오디션에 참가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MBC 온에어를 통해서도 '복면가왕'을 시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