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경호로 추측되고 있는 '복면가왕' 램프의 요정(사진=MBC '일밤 복면가왕' 램프의 요정 무대 캡처)
'복면가왕' 램프의 요정은 김경호가 맞는 걸까. 강렬한 록 스피릿으로 음악대장으로 추정되는 하현우를 위협하는 존재로 우뚝 섰다.
22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 MBC '일밤 -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듀엣 경연에서 승리한 4명의 출연자의 가왕전을 향한 대결과 함께 9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복면가왕' 램프의 요정은 '해야'를 선곡해 강렬한 록커의 감성을 뽐냈다. 끝을 모르는 고음에 판정단은 감탄을 금치 못했고, 앞서 그의 정체로 추측됐던 김경호 설에 힘이 실렸다.
램프의 요정 무대에 스튜디오는 록 페스티벌을 방불케 하는 열기로 가득 찼고, 이에 음악대장도 "정말 감탄했다"면서 "내 무대도 자신있다. 기대해달라"고 답해 본 무대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렸다.
한편,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MBC 온에어를 통해서도 '복면가왕'을 시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