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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화만사성' 이필모, '원수' 이상우 과거 알았다…일촉즉발

(사진=MBC 일일드라마 '가화만사성' 캡처)
(사진=MBC 일일드라마 '가화만사성' 캡처)

'가화만사성' 이필모가 이상우의 과거 실수를 알게될까.

22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극본 조은정, 연출 이동윤)에서는 자신의 아들 죽음과 서지건(이상우)과의 상관관계를 눈치채기 시작하는 유현기(이필모 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현기는 한국병원 이사장이자 HS그룹 회장으로부터 서지건의 과거 행적을 듣게됐다. 회장은 유현기에 "5년 전 그놈이 의사로 큰 잘못을 했다. 마음을 못 먹고 내 딸아이를 방치만 안했어도 이혼까진 안했을 것"이라 털어놨고, 유현기는 이 말에 흔들렸다.

앞서 유현기는 봉해령(김소연 분)과 결혼해 행복하게 살았지만, 5년 전 자식을 사고로 잃은 뒤 봉해령과 사이가 악화돼 결국 이혼했다. 하지만 유현기는 지금까지도 봉해령에 대한 미련을 갖고 있었다.

유현기는 회장이 언급한 5년 전이라는 단서와 서지건이 당시 한국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었다는 것을 듣고 심상치 않은 기류를 느꼈다. 이에 의료기록을 열람했고, 당시 자신의 아들 집도의이자 수술을 망친 장본인이 서지건임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같은 시간 봉해령 서지건은 서로에게 사랑을 속삭이던 상황. 유현기가 서지건의 비밀을 알게되며 세 사람을 둘러싼 삼각관계에 긴장감이 더해졌다.

한편, '가화만사성'은 중국집 배달부로 시작해 차이나타운 최대 규모의 중식당인 '가화만사성'을 열게 된 '봉삼봉 가족들'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봉씨 일가의 좌충우돌 사건과, 이를 해결해가면서 가족끼리 서로를 한 발 더 이해하게 되는 '봉씨 가문 성장기'를 다룬 가족드라마다.

배우 김영철 원미경 김소연 이상우 이필모 김지호 윤다훈 등이 출연하는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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