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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최단기간 400만 돌파한 흥행 위력, 개봉 11일째 454만

(사진제공=이십세기폭스코리아)
(사진제공=이십세기폭스코리아)

나홍진 감독의 세 번째 작품 '곡성'이 공식 개봉 10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곡성'은 지난 22일 48만67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454만 670명이다.

앞서 지난 21일 전국 56만 7,31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405만 3976명으로 공식 개봉 10일, 전야 개봉 11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곡성'은 외지인이 나타난 후 시작된 의문의 사건과 기이한 소문 속 미스터리하게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나홍진 감독의 치밀하면서도 파워풀한 연출력과 예측불허의 전개, 곽도원부터 황정민, 쿠니무라 준, 천우희, 아역 배우 김환희까지 강렬한 열연에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이는 개봉 18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5월 개봉작 중 가장 빠른 흥행 속도를 기록했던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를 훌쩍 뛰어 넘으며 역대 5월 개봉작 중 최단 기간 400만 돌파의 기록을 경신해 눈길을 끈다.

또한 천만 영화인 '변호인'의 개봉 11일째 돌파와 같은 흥행 속도이자 '국제시장' '7번방의 선물'의 개봉 12일째, '광해, 왕이 된 남자'의 개봉 16일째 400만 돌파 기록보다 더 빠른 것으로 '곡성'의 흥행 위력을 보여준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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